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부통령 후보 발표 문자로 전송…오바마 캠프 결정
Los Angeles
2008.08.11 20:2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민주당 부통령 후보를 결정하는 역사적 순간을 여러분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의 대선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사진) 선거캠프는 11일 오바마가 러닝메이트인 부통령 후보를 결정하는 순간 지지자들에게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누가 결정됐는지를 알려주겠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플라우페 오바마 선거캠프 책임자는 이날 지지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유권자들이 신청만 하면 오바마가 부통령 후보를 결정하는 순간에 누가 부통령 후보로 결정됐는지를 알려주는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플라우페는 "어떤 선거캠프에서도 이것을 시도해본 적이 없다"며 "여러분은 역사적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플라우페는 또 지지자들에게 이 메시지를 친구와 친지들에게 전달해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민주당의 부통령 후보로는 팀 케인 버지니아주지사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캐슬린 시벨리우스 캔자스 주지사 조 바이든 상원의원 에반 바이 상원의원 등이 함께 후보군에 올라 있다.
# 오바마 중동순방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