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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 발전소 짓는다, 앨런타운 인근…1450가구에 전기 공급

New York

2008.08.1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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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주 정부가 앨런타운 북서쪽 네스퀴호닝시에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태양열 발전소를 세운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발전소가 완공되면 10.6메가와트 규모의 무공해 전기가 생산된다. 이는 145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지난 2004년부터 진행된 에너지 발전 전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재생 에너지 개발회사인 그린 에너지 캐피털 파트너사가 건설을 맡는다.

회사 관계자는 "4만6000개의 태양 전지판과 912개의 태양 추적 장치 등 공사에 필요한 자재들이 완비되는 대로 내년 3월쯤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설 자금은 대체 에너지 개발기금으로 마련된 6억5000만달러 중에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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