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말리부 인구 밀집 지역 산불 맹공, 전 주민에 강제 대피령
Los Angeles
2018.11.09 13:0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목요일 오후 시미밸리 남쪽 샌타 수잔나 필드 연구소에서 시작된 울시 파이어 (Woolsey fire)로 14,000 에이커가 소실된 가운데 금요일 오후 현재, 말리부 전 주민에게 즉시 대피령이 내려졌다.
울시 파이어로 이미 다수의 구조물이 전소됐고 수천 가구가 화재 위협에 직면하여 강제 대피 명령을 받은 상태다.
산불은 목요일 LA와 벤투라 카운티 경계 지점에서 발화된 이후 금요일 현재 태평양쪽으로 진행하면서 아고라 힐스의 101 프리웨이를 가로질러 말리부의 인구 밀집 지역을 위협하고 있는 상태다.
샌타로사 밸리 서쪽의 힐 파이어는 약 6,000 에이커 규모지만 다소 활동이 주춤하여 소방관들은 현재 울시 파이어에 집중적으로 투입되고 있다고 벤투라 카운티의 마크 로렌 젠 소방국장이 밝혔다.
벤투라 카운티 소방국의 스콧 디토레 소방대장은 불길이 프리웨이를 가로질러 태평양 연안 고속도로를 따라가면서 더 많은 인명과 주택, 재산을 위협할 것으로 예상했다.
디지털부
# 캘리포니아 역대 최악 산불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