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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빨간색 보호복 선수, 태권도에서 더 유리
Los Angeles
2008.08.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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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같은 격투 경기에서는 빨간색 보호복을 입은 선수가 심판에게 점수를 더 잘 받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뮌스터대 연구팀은 42명의 태권도 심판을 대상으로 태권도 경기를 보여준 뒤 그 경기에서 누가 더 잘했는지 점수를 매겨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선수들의 보호복에 장착한 센서와 전자감응 장치를 이용해 나온 점수와 심판들이 매긴 점수의 차이를 비교했다.
실험 결과 심판은 기계가 매긴 점수와는 달리 빨간색 보호복을 입은 선수에게 13% 더 높게 점수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같은 기량의 선수가 경기를 할 때 심판은 심리적으로 빨간색을 착용한 선수가 더 뛰어난 것으로 또 공격적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 베이징 8월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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