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베이징 올림픽] 인구·경제규모 등 감안하면 '북한이 단연 1위'
Los Angeles
2008.08.21 21:3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베이징 올림픽의 진짜 1위는 북한.'
현재 올림픽 종합순위를 보면 중국이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고 미국이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하지만 AP통신의 잔 라이케스터 올림픽 칼럼니스트는 21일 칼럼을 통해 "올림픽에 출전한 204개국 가운데 진정한 의미에서 1위를 차지한 나라는 북한"이라고 강조했다.
라이케스터는 호주 뉴캐슬 대학의 빌 미첼 경제학 교수의 계산을 토대로 이같이 주장했다.
미첼 교수는 "진정한 1위를 가려내기 위해서는 그 국가의 인구와 경제규모를 모두 감안해야 한다"면서 "이런 점을 종합해 볼 때 북한 몽고 알메니아가 톱3라는 계산이 나온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계에서 가장 크고 부유한 국가들이 서로 1 2위라고 자랑하는 게 못마땅하다. 그들은 영양가있는 음식을 비롯해 모든 조건에서 앞서있다"며 "현재 나오고 있는 종합순위는 너무나 불공평하다"라고 불만을 표시했다.
미첼은 금메달을 따면 1점 은메달은 2/3점 동메달은 1/3점을 줬고 그 후 각 국가의 인구와 GDP를 계산해 순위를 매겼는 데 그 결과 톱은 '북한'이라는 것이다.
IOC(국제올림픽위원회)는 올림픽 순위를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대부분의 참가 국가들은 금메달을 가장 많이 획득한 국가 순으로 순위를 매기고 있다.
원용석 기자
# 베이징 8월22일자
# 베이징 8월23일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