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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음악 '조용한 혁명' 연주회

New York

2018.11.2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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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요무형문화재 제46호인 피리·생황·태평소 연주자 가민(본명 강가민·오른쪽)과 김기영 작곡가가 지난 23일 맨해튼 텐리갤러리에서 '조용한 혁명' 연주회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명상적인 창작음악을 발표하는 자리로, 현대음악의 관점에서 국악을 구현하는데 촛점을 맞췄다.

[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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