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해는 프랑스가 북미에 진출하기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 뉴올리언스를 지정하면서 당시로는 대규모 이주자를 보냈고 3년후에는 프랑스령 루이지애나를 만들었다. 1763년에는 스페인령으로 귀속됐으나 스페인이 이 지역를 통치하지 않아 1795년 미국령으로 귀속됐다.
아직도 뉴올리언스에는 프랑스풍 건물들이 많이 남아있다. 구시가지에 위치한 프렌치 잭슨 광장과 세인트루이스 성당이 대표적이다.
미국내에서도 프랑스 문화가 가장 많이 남아있는 지역이기도 하며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주민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