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 장애인 위한 사랑의 축제

지난 1일 나성영락교회에서는 제34회 사랑의 축제가 열렸다. 이번 축제에는 남가주 지역 발달장애인들과 가족들, 봉사자들이 참여해 게임, 사진 찍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랑의 축제 행사 당시 모습.

[나성영락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