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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소망성결교회 겨울 단기선교
New York
2018.12.0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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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소망성결교회(담임목사 황하균)선교팀들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엘살바도르로 단기 선교를 떠난다. 이 교회는 올 여름 콰테말라에 이어 엘살바도르 지역에 시력이 좋지 않은 거주민들에게 검안을 해주고 안경을 공급해주기 위해 겨울 선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황하균 담임목사와 교인들이 선교팀 파송 예배에서 두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뉴욕소망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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