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이상이 소수계·여성 사업체에 융자 1억5000만불 경제효과, 일자리 6000개 창출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8일 2018년 한 해 동안 뉴욕주가 직접 및 간이 융자를 통해 1억880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스몰비즈니스에 대출했으며 이 가운데 80% 이상이 소수계·여성 사업체(Minority & Women Owned Business Enterprises.MWBE)에 돌아갔다고 밝혔다.
또한 주정부 융자 혜택을 입은 기업들로 인해 1억5000만 달러 이상의 경제효과가 발생했고 6000여 개의 일자리가 신규 창출됐으며 1만 여개의 일자리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927개의 비즈니스가 사업을 확장했으며 624개의 비즈니스가 새로 창업에 나섰다.
쿠오모 주지사는 "스몰비즈니스는 뉴욕주 경제 활성화에 필수적인 기초이며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뉴욕 주민이라면 누구나 필요로 하는 주정부의 지원과 자금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스몰비즈니스에 대한 이러한 투자는 주 전역의 근로자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며, 소수계·여성 사업체 융자 대출을 강화하는 것은 뉴욕 경제의 다양성을 제고하고 다가올 미래에 대비해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욕주개발공사(ESD)의 재정 지원은 주로 전통적으로 자금 조달이 어려운 기업이나 비즈니스에 우선 순위를 부여하고 있다. 재정적 지원 외에도 ESD는 새로 창업하려는 업주나 초기 단계 업체들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창업가 지원 프로그램(EAP) 등을 통해 멘토링이나 비즈니스 컨설팅은 물론 비즈니스 플랜 작성과 조달사업 참여, 인큐베이터 입주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가이드를 제공한다.
한편 주정부는 MWBE 업체들에 주정부 조달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MWBE 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