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미혼모 보호시설 안돼' 페일린 올초 예산 삭감
Los Angeles
2008.09.03 19:2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자신의 10대 딸이 혼전임신을 한 것 때문에 논란의 핵심에 서 있는 새라 페일린 공화당 부통령 후보가 올해초 알래스카 주예산 가운데 미혼모를 위한 예산을 삭감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언론들이 2일 보도했다.
페일린 주지사는 올초 미혼모들이 출산 후 기거하면서 직업교육도 받을 수 있도록 한 시설을 위해 상정된 예산안 500만달러 가운데 20% 이상을 삭감 390만달러로 책정토록 했다.
그녀는 "예산안 가운데 청소년들의 성을 조장하는 예산은 나의 지원을 받을 수 없다"며 이같이 삭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매케인_0828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