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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이자율 하락세 지속…30년 고정 4.51%
Los Angeles
2019.01.0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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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융자 이자율이 새해 들어서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국책모기지 기관인 프레디맥은 3일 이번 주 30년 고정 모기지의 전국 평균 이자율이 4.5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주에 기록했던 4.55%에서 0.04%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3.95%를 기록했다.
재융자용으로 인기가 높은 15년 고정금리 모기지의 이번 주 평균 이자율도 3.99%를 기록하며 4%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주에는 4.01%였다. 1년 전 이자율은 3.38%였다.
5년 후 변동 금리 모기지의 평균 이자율도 다시 4% 밑으로 내려오면서 3.98%를 기록했다. 지난주에는 4.0%였다. 1년 전 이자율은 3.45%였다.
프레디맥의 샘 카터 수석경제학자는 "모기지 이자율 하락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며 "주택가격 상승세가 둔화하는 상황에 낮은 모기지 이자율이 맞물려 잠재 주택구매자를 움직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주식시장이 앞으로 주택매입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보는 게 흥미로울 것 같다"고 말했다.
김병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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