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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후보 16일 LA 방문

Los Angeles

2008.09.0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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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 후보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사진)이 16일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 이후 처음으로 남가주를 방문한다.

이날 오바마 후보는 그레이스톤 맨션 에서 열리는 민주당 국가위원회 후원만찬에서 연설한 뒤 곧이어 베벌리 윌셔호텔에서 개최되는 본인의 대선 캠페인 리셉션에 참석한다.

1인당 2500달러인 이 리셉션에는 유명 가수 바바라 스트라이전드가 공연을 펼친다.

정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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