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파키스탄 공격' 부시, 비밀리 승인 파문
Los Angeles
2008.09.11 21:2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지난 4일 미군의 오폭으로 파키스탄 주민 15명이상이 숨진 가운데 조지 부시 대통령이 알카에다 및 탈레반 세력을 추격하기 위해 미군에게 파키스탄 내부에 대해서도 공격할 수 있도록 비밀리에 승인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예상된다.
AP통신은 11일 익명의 미군 고위관계자가 지난 주에 특수부대원들이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지역인 파키스탄 영토내 1마일 정도까지 넘어가 공격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전직 미 정보 당국자는 지난 여름 부시 대통령이 미군 특수부대에 아프간 국경지역에 숨어 있는 테러용의자들을 공격할 수 있도록 새로운 권한을 부여하는 대통령령을 내렸다고 주장한 것으로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그러나 AP통신은 부시 대통령이 특수부대 뿐만아니라 일반 육군부대에 대해서도 아프간-파키스탄 국경을 넘어 파키스탄 지역내까지 테러용의자들을 추격할 수 있는 새로운 권한을 비밀리에 승인했다고 전직 관리의 말을 인용해 밝혔다.
이에대해 파키스탄의 아시파크 파르베즈 카야니 장군은 "민간인들을 죽이는 (미군의) 몰지각한 행동들은 저항세력들만 도울 뿐이라고 주장했다.
# 아프간 전쟁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