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성매매’ 가담자 33명 검거
Atlanta
2019.01.30 14:5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FBI·DHS, 수퍼보울 기간 특별단속
수퍼보울 기간 성매매 특별단속에 나선 사법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성매매 가담자들을 대거 검거했다.
연방수사국(FBI)은 최근 나흘간 실시한 성매매 소탕 작전에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성매매 피의자 33명을 체포하고 피해자 4명을 구출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수사관들은 또 검거 과정에서 2000여 점의 모조품들을 대량 적발, 압수했다. 이 중에는 수퍼보울 위조 입장권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닉 애넌 DHS 기소담당관은 “4일간 검거 작전을 벌여 거둔 성과”라며 “아직 조사할 것이 남아있어 구체적인 사례와 인적사항은 공개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앞서 국토안보부(DHS)는 지난주 더글라스 카운티 잠복 형사들과 함께 검거 작전을 벌여 성매매 가담자 16명을 체포했다. 검거된 이들 중에는 17세 청소년도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번 검거 작전은 수퍼보울과 관련된 것이다.
전문가들은 수퍼보울을 전후해 인신매매범 일당이 활개 치고 성매매가 급증하는 경향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사법당국은 치안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에리카 쉴즈 애틀랜타 경찰청장은 30일 조지아 월드콩그레스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퍼보울에 대비한 보안 강화 계획을 수립해왔다”며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되고 있다”고 말했다.
허겸 기자
# 수퍼보울 인신매매 주의보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