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금융위기 속 오바마 역전…갤럽·로이터 조사, 지지율 2%P 앞서
Los Angeles
2008.09.17 19:1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주초부터 미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월스트리트발 금융위기에 국민들 마음이 다시 버락 오바마 민주당 대선후보 쪽으로 돌아서고 있다.
매일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율을 조사하는 갤럽에 따르면 여론의 향방이 지난 15일부터 오바마 쪽으로 바뀌기 시작해 17일 결국 오바마가 47%의 지지율로 45%를 보인 존 매케인 공화당 대선후보를 앞질렀다.
갤럽은 매케인이 금융위기와 관련해 조지 부시 대통령이 누누이 언급해온 "미국 경제의 기저는 튼튼하다"는 언급을 함으로써 경제문제에 있어 조지 부시 정부와 차별화시키지 못한 것이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로이터통신이 여론조사기관 조그비와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오바마에 대한 지지율이 47%로 매케인에 대한 지지율 45%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2008 미국 대선_4
# 대선 지지율_9_25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