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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처음 여권 받았다니…' 공화당 중진도 페일린 무자격 거론
Los Angeles
2008.09.1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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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의 척 헤이글 상원의원(사진)은 18일 세라 페일린 부통령 후보가 외교정치 경험을 결여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페일린이 대통령이 될 자격을 갖췄다고 말하는 것은 과장이라고 주장해 주목을 끌었다.
네브래스카주 출신인 헤이글 의원은 오마하 월드-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작년에 처음으로 여권을 발급받았다면 뭐라고 할 수 있겠는가"라면서 "그녀는 외교정책에 대한 자격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존 매케인 대통령 후보가 만일 미국을 이끌 수 없다면 페일린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헤이글 의원은 "그녀가 미국 대통령이 될 경험을 갖췄다고 말하는 것은 과장"이라고 말했다.
헤이글 의원은 "이 문제에 관해서는 솔직해야 한다. '우리집 창문을 열면 러시아를 바로 볼 수 있고 그래서 난 러시아에 대해 잘 안다'는 식의 터무니없는 얘기는 그만해야 한다"면서 "이런 식의 얘기는 미국민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과거 주지사 출신이 워싱턴에서 일해 본 경험이 없이도 대통령에 당선된 적이 있다면서 중요한 것은 판단력과 인품이라고 말했다.
헤이글 의원은 상원 외교위원회 소속의 재선의원이며 2003년 이라크 침공 이후 조지 부시 행정부에 대해 상당히 비판적인 발언을 쏟아내 주목을 끌었던 인물이다.
# 대선 페일린 후보_9_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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