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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번호 '442번' 도입 무산 되나···주민들 반대의견에
Los Angeles
2008.09.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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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가입자만 부여
샌디에이고 북부카운티 전화의 지역번호(area code)를 '442'번으로 전격 교체하려던 가주공공유틸리티위원회(PUC)의 계획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PUC의 메리베스 버세이 행정법판사는 지난 16일 주민들의 청원을 받아들여 기존의 '760'번 지역번호 가입자들은 760번을 그대로 고수하되 신규 가입자에게 새로운 지역번호는 442번을 부여하는 '오버레이'(Overlay) 방식을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버세이 판사의 결정에 따라 PUC는 다음달 16일 회의를 갖고 442번 지역번호 도입과 관련된 최종 판단을 하게 된다.
PUC는 샌디에이고 북부카운티를 포함해 가주 동남부 지역의 지역번호로 사용하고 있는 760번이 포화상태에 다다름에 따라 지난 4월 새로운 지역번호인 442번을 도입하기로 하고 이를 북부카운티의 지역번호로 사용키로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새로운 지역번호가 사용될 경우 비즈니스 상의 추가비용발생 등의 불편을 우려한 해당 지역 주민들은 'keep760.org'라는 인터넷 주민 반대운동 사이트를 개설하고 그 동안 이의 부당함을 적극 개진해 왔다.
이에 따라 PUC는 지난 3~4일 빅토빌과 칼스배드에서 청문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한 바 있다.
# 지역번호 변경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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