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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체성 의무교육 반대" 내일 등교거부 운동 확산
Los Angeles
2019.02.1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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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단체 "음란물 수준" 비난
이미지출처 : genderbread.org
이미지출처 : citizengo.org
가주 공립학교 성교육 의무화법 시행에 반대하는 등교 거부 캠페인 '싯아웃(SeXXX Ed Sit Out)'이 내일(19일) 주 전역에 걸쳐 진행된다.
이 캠페인을 주도해 온 비영리단체 '인폼드 페어런츠 오브 캘리포니아(IPOCA·Informed Parents California)'는 공립학교 성교육 의무화와 성 정체성 교육에 반대하는 이 캠페인에 가주 전역에 있는 학부모들이 동참해 줄것을 촉구했다.
IPOCA 측은 나이에 적합하지 않은 것은 물론 편파적이고 의학적으로도 부정확한 음란물 수준의 교육이 가주 전역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과학적 근거도 없는 성 이론을 아이들에게 심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IPOCA의 아일린 블라초브스키 대변인은 "이는 아이들을 위협하고 정신건강을 해치고 있다"며 "학부모들은 절대 이와 같은 일을 간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캠페인 동참을 위해서는 먼저 교장에게 19일 자녀의 결석 사유를 설명하는 편지를 보내야 한다.
IPOCA에 따르면 이미 남가주에 있는 3개 카운티에서만 1300여 명의 학부모들이 등교 거부에 동참 의사를 밝혔다.
오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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