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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미정상회담 분위기 고조

Los Angeles

2019.02.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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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개최지인 베트남 하노이에 정상회담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두 정상이 지나갈 연도에는 북한과 미국기가 일제히 걸리고 정상회담을 상징하는 엠블럼도 선 보였다. 20일 하노이의 한 미장원에서 베트남 어린이와 중년남성이 각각 두정상과 똑같은 머리모양을 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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