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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최고명문 꺾은 캐나다의 자존심

Los Angeles

2019.02.2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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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벌어진 프로농구(NBA) 경기에서 토론토 랩터스의 중국계 가드 제레미 린(오른쪽)과 세르지 이바카(9번)가 보스턴 셀틱스 제일런 브라운의 돌파를 막아내고 있다. 홈팀 랩터스가 17차례 최다우승에 빛나는 셀틱스를 118-95로 완파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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