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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TV토론 '팽팽한 설전'

Los Angeles

2008.09.2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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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존 매케인 후보(왼쪽)와 민주당 버락 오바마 후보가 26일 저녁 미시시피 대학에서 첫번째 TV토론회를 가졌다. 금융구제안과 이라크전등 경제와 외교 안보를 아우르는 소주제에 대해 90여분간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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