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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억불 구제금융안 이르면 주말 타결, 부시 또 긴급 성명…의회선 회기 연장
Los Angeles
2008.09.2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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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백악관 긴급회담에서 타결에 실패했던 7000억달러 구제금융법안이 이르면 주말 늦어도 월요일(29일)전까지는 처리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부시 대통령이 26일에도 긴급 성명 발표를 통해 구제금융법안의 조기 처리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의회를 계속 압박하고 나선데다 상하 양원 지도부도 구제금융법안을 처리할 때까지 의회 회기를 연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백악관 회담후에도 밤 늦게 까지 합의를 위한 접촉을 계속했던 민주 공화 양당은 26일에도 막후 협상을 실시했다.
수시간의 협상 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협상이 상당부분 진전되고 있다"고 "이번 주말 내내 협상 타결을 위한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리 리드 원내대표도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의회가 다음 주 시장개장 전까지 합의 도출을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우리가 그렇게 못 할 이유가 없다"면서 "그때까지는 마라톤협상을 통해 합의안 도출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금융시장의 불안한 움직임도 의회가 적극적인 대처에 나서도록 압박했다.
김현우 기자
# 구제금융 축소
# 구제금융 의회 부결 9_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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