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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부동산협회 '우수 세일즈 상' 이스턴 리얼티 한인 20명 수상

New York

2019.03.0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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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포트리에 있는 이스턴 리얼티에서 근무하는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 20명이 뉴저지부동산협회(NJAR)가 선정하는 '우수 세일즈 상(Circle of Excellence Sales Award)'을 받는다.

이 상의 수상자들은 플래티넘상(거래 실적 최소 30건, 2000만 달러 이상)과 금상(25건, 1200만 달러), 은상(20건, 650만 달러), 동상(15건, 250만 달러) 등 2018년 한 해 거래 실적을 반영하여 선정됐다.

올해에는 이스턴 리얼티에서 조슈아 김·제이슨 리·사라 신씨 등 3명이 금상을 수상한다. 또 미애 조씨 등 8명이 은상, 인 린다 장씨 등 9명이 동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뉴저지부동산협회 시상식은 오는 8일 오전 11시 버겐카운티 북부에 있는 라클리 컨트리클럽(26 Paris Ave.)에서 열린다.


김일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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