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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간 앤서니 김 '한복 맵시 어때요'

Los Angeles

2008.09.3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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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챔피언십 '코오롱-하나은행 한국오픈' 출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중인 미 프로골프계의 샛별 앤서니 김(왼쪽.나이키골프)과 이안 폴터(잉글랜드)가 30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복디자이너 박술녀씨가 제공한 한복을 입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본사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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