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한인노인·저소득층 주거비 보조, 가주 주정부 중단
Los Angeles
2008.10.01 21:1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한인 노인들과 저소득층 가정이 신청하는 주정부의 주거비 보조 프로그램(Homeowner and Renter Assistance) 지급이 유보돼 신청자들이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가주 세무국은 지난 달 통과된 2008~09년도 주정부 예산안에 프로그램 집행예산이 삭감됨에 따라 올해 보조금 지급을 유보한다고 1일 밝혔다.
세무국은 그러나 신청서는 마감일인 10월 15일까지 계속 접수 보관하며 예산이 다시 마련되는 대로 지급하겠다고 덧붙였다.
주거비 보조 프로그램은 매년 한 차례씩 자격을 갖춘 노인과 장애인에게 최고 500달러 가까이 보조하고 있어 한인들도 많이 신청해왔다.
해당자는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로 62세 이상이거나 시각 또는 신체 장애자이어야 한다. 수입기간은 연간 4만4096달러 미만이어야 하며 세입자의 경우 월 50달러 이상의 렌트비를 내고 있어야 한다.
이 조건에 해당되면 주택 소유자일 경우 최고 472달러 60센트 세입자는 최고 347달러50센트까지 보조받을 수 있다.
한편 문의는 세무국(800-868-4171) 고객 서비스에 하면 된다.
장연화 기자
# 가주 공무원 임금 및 예산안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