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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이라크 보낸 아버지 바이든

Los Angeles

2008.10.0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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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민주당 부통령 후보는 3일 큰아들 보의 이라크 파병식에서 가슴에 손을 얹고 애국가를 듣고 있다. 델라웨어주 검찰총장이자 주방위군 대위인 보는 이날 다른 112명의 장병들과 함께 이라크 전쟁터로 떠났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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