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프렉윈클 시장 후보 "TV 광고 중단" 선언
Chicago
2019.03.20 18:5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다음달 2일 열리는 시카고 시장 선거 결선 투표를 앞두고 캠페인을 벌여온 토니 프렉윈클(72•쿡 카운티 의장)이 돌연 "TV 선거광고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각에서는 "선거 자금이 부족해진 것 아닌가"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14명의 후보가 참여했던 시카고 시장 선거 통합 경선 이후 프렉윈클은 160만 달러의 선거자금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대 후보 로리 라이트풋(56)은 같은 기간 190만 달러를 모았다.
특히 지난 한주간 두 후보의 선거자금 모금 규모는 36만 달러 대 110만 달러로 라이트풋이 월등하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프렉윈클은 TV 선거광고를 중단하기로 한 데 대해 "시카고 시장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적 결정을 내렸을 뿐"이라며 캠페인 자금 부족 가능성을 확인하려는 질문에도 같은 답변을 반복했다.
통합 경선을 앞두고 460만 달러의 기금을 모으며 라이트풋(150만 달러)을 크게 앞섰던 프렉윈클은 지난달 26일 선거 이후 대형 후원자들로부터의 지원이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결선 투표를 앞두고 프렉윈클은 616차례 TV 광고에 55만8,600달러를 라이트풋은 1,288차례 광고에 83만2400달러를 각각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프렉윈클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라이트풋은 "통상 캠페인을 시작하면 멈추는 경우는 없다"며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상대의 상황에 대해 섣부른 추측을 하고 싶지는 않다"고 부연했다.
프렉윈클과 라이트풋 두 후보는 시카고 시장 선거 결선 투표가 끝나기 전까지 선거자금에 대해 보고할 필요는 없다.
Kevin Rho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