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콜로라도·오하이오·버지니아·플로리다…경합주 6개 놓고 격전
Los Angeles
2008.10.06 18:3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대선 막바지 지역별 양당 판세
11월4일 대선을 꼭 28일 앞둔 7일 현재 판세는 민주당 버락 오바마 후보가 공화당 존 매케인 후보에 비해 훨씬 유리하다.
뉴욕타임스는 3일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오바마가 26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선 가능권인 270명에 바짝 다가선 셈이다. 반면 매케인측은 200명에 그치는 것으로 계산했다.
뉴욕타임스는 앞으로 남은 기간 콜로라도 플로리다 네바다 뉴햄프셔 오하이오 버지니아 등 6개 주가 이른바 '스윙 스테이트'로서 양측간 각축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아직 판세가 정해지지 않은 위 6개 격전지에서도 오바마의 우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오하이오주는 오바마가 49% 대 42%로 매케인을 앞서고 있다. 온라인 정치전문 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콜로라도는 4.4%포인트 네바다는 0.5%포인트 차로 오바마가 각각 매케인을 앞섰다.
정치전문지 폴리티코에 따르면 스윙 스테이트로 꼽은 13개 주 가운데 인디애나와 미주리 주를 제외한 나머지 11개 주에서 오바마가 매케인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매일 후보별 지지율을 조사해 발표하는 갤럽과 라스무센에서 오바마 지지율은 마침내 각각 50%를 넘어섰다.
CBS와 ABC뉴스도 각각 조사 결과 오바마 지지율이 50%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주요 언론 매체와 전문 조사업체 지지율을 종합하면 오바마는 존 매케인 후보에게 평균 7%포인트 앞서고 있다.
신복례 기자
[email protected]
# 대선 지지율_9_25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