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룡 특보 LA방문

김덕룡(사진) 대통령 국민통합 특별보좌관이 LA를 방문한다.

김 특보는 내일(12일) LA에 도착해 지인들을 만난 후 13일~15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한민족공동체 지도자대회에 참가한다.

한민족공동체 LA지부(회장 정균희)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미전역 14개 주에서 지부 임원급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 특보는 국회의원 시절부터 재외동포의 참정권 운동을 적극 지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