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파월, 오바마 지지 밝힐 듯…NBC 프로그램서 발표 가능
Los Angeles
2008.10.17 19:3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공화당 대선후보 존 매케인의 러닝메이트 물망에도 올랐던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이 민주당 버락 오바마 후보를 지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정치전문지인 폴리티코는 17일 공화당 소식통들을 인용 파월 전 장관이 19일 NBC방송 '언론과의 만남(Meet the Press)'에 출연에 오바마 후보를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4성장군 출신인 파월은 조지 부시 행정부에서 초대 국무장관을 지냈고 아버지 부시 대통령 집권때는 합참의장으로 걸프전을 지휘했으며 레이건 행정부때는 국가안보담당 보좌관을 역임하는 등 공화당 출신 역대 대통령 3명을 보좌했다.
국가안보 문제에 관한 한 화려한 경력과 함께 대단한 신임을 얻고 있는 파월 전 장관이 외교 군사 분야에 경험이 일천한 오바마를 지지하게 된다면 이는 오바마의 대선 승리 굳히기전략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반면 대선 투표일까지 불과 17일을 남겨둔 상황에서 여전히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매케인에게는 결정적인 타격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 대선 지지율_9_25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