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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대학랭킹 올리기 도구로 쓰지말라
Los Angeles
2008.10.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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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서 재시험 종용 등 지나친 집착행위 비판
최근 미국내 일부 대학들이 학교 랭킹을 올리기 위해 SAT 점수에 과도한 집착을 보이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17일 CNN은 전국대학입학상담협회 데이비드 호킨스 디렉터의 논평을 통해 SAT 점수가 대학 순위를 결정하는 주 요인이 되면 안된다고 보도했다.
호킨스 디렉터는 텍사스 베일러 대학이 학교 순위를 올리기 위해 SAT 시험을 다시보는 1학년 학생들에게 장학금까지 제공한 것을 예로 들었다.
지난 6월 부터 베일러 대학은 SAT 재시험을 보는 학생에게 교내 서점에서 쓸 수 있는 300달러 상당의 서점 크레딧을 주고 만약 점수를 50점 이상 높였을 경우 1년에 1000달러를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이는 해마다 선정하는 대학순위에 학생들의 SAT 평점이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결국 베일러 대학은 US 뉴스& 월드 리포트의 2009년 미국 대학 랭킹에서 76위를 차지했다.
호킨스 디렉터는 "SAT나 ACT 같은 대학입학시험이 학교의 질을 높이는데 있어 절대적 기준이 될 수는 없다. 실제 US뉴스가 정하는 대학랭킹 산정방법에서 입학생 시험성적은 15% 밖에 차지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장열 기자
# SAT 시험 부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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