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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어린이들 '독도 사랑' 띄웠다

Los Angeles

2008.10.2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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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배우는 2세 아이들의 독도를 향한 사랑이 편지에 담겼다. 23일 남가주 한국학교 학생 1000명이 독도지킴이들에게 쓴 위문편지가 경상북도LA사무소측에 전달됐다. 이 편지들은 사무소측을 통해 독도로 전해질 예정이다. 남가주 한국학교 안복균 교육감(앞줄 오른쪽)이 경상북도 사무소측 관계자에게 편지들을 전달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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