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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작품 한인회관 전시

Atlanta

2019.05.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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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시작된 대구-애틀랜타 미술 교류전인 ‘그레이트 아트 펀’(Great Art Fun) 행사에 흑인 관람객이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회화 23점과 조각 8점 등 총 31점의 대구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는 이번 미술전은 오는 16일까지 오전 11시-오후 5시에 열린다. 참여 작가는 이정애 천명기 정남선 배수아 양동엽 이창렬 김주호 등 7명이다. [사진=양은지 이사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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