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휴~ LA 개스값 3달러 아래로…매일 3~4센트 떨어져
Los Angeles
2008.10.31 20:5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LA지역의 개솔린 평균 가격이 3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전국자동차클럽(AAA)지난 31일 LA카운티의 레귤러 개솔린 갤런당 평균가격은 지난주에 비해 24센트 하락한 2.97달러를 기록했다.
오렌지카운티지역도 23.1센트가 하락한 2.973달러를 기록했다. LA와 오렌지 카운티 지역 개솔린 가격은 19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남가주자동차클럽의 제프리 스프링 대변인은 ”지난 2주동안 매일 3~4센트가 하락했다“고 설명하고, ”가격 하락세가 확연하지만 아직 언제쯤 하락세가 멈출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전국 개솔린 평균 가격도 갤런당 2.50달러 수준으로 하락하며 19개월래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다.
AAA에 따르면, 일반 무연 개솔린의 미 전국 평균 가격은 지난 주에 비해 4.3센트 하락한 2.504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개솔린 가격은 44일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지난 7월중순 갤런당 4.114달러를 기록한 이후 거의 40%나 하락했다.
유용훈 기자
# 국제 유가
# 개스 값 내림세_11_12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