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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 탁구선수 양영자 뉴욕장로교회 간증

88년 서울올림픽에서 환상의 콤비 현정화 감독과 호흡을 맞춰 탁구 여자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양영자(55) 선수가 선교사로 변신, 뉴욕과 뉴저지에서 잇따라 간증집회를 열었다. 사진은 지난 25일 뉴욕장로교회에서 간증하는 양 선수(연단).

[뉴욕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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