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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 탁구선수 양영자 뉴욕장로교회 간증

New York

2019.05.2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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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 서울올림픽에서 환상의 콤비 현정화 감독과 호흡을 맞춰 탁구 여자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양영자(55) 선수가 선교사로 변신, 뉴욕과 뉴저지에서 잇따라 간증집회를 열었다. 사진은 지난 25일 뉴욕장로교회에서 간증하는 양 선수(연단).

[뉴욕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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