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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기록 유출···국무부 '비상'
Los Angeles
2008.11.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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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가 일부 여권 기록 데이터베이스가 유출돼 수사중이라고 발표했다.
국무부는 지난 달 6일부터 유출된 여권 기록을 도용해 크레딧 카드를 만들어 사용하는 신분도용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는 통지서를 해당자에게 발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통지서에서 신분이 노출된 시민에게는 일년동안 무료로 크레딧 기록을 모니터해주며 신분도용 범죄로 손실을 입은 금액도 보상한다고 공개했다.
또 은행이 관련된 수상한 기록이 보고되거나 발견될 경우 신분도용 신고 핫라인(877-438-4338)에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무부에 따르면 유출된 정부는 미 출생 시민권 및 귀화자의 여권 신청서 복사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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