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부시 '꼭꼭 숨어라' 대선 앞두고 공개석상 꺼려
Los Angeles
2008.11.03 19:5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앨 고어 전 부통령에서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지사에 이르기까지 대선을 앞두고 각 당 고위인사들의 후보 지지 열기가 뜨겁다.
그러나 공화당의 현 수장인 조지 부시 대통령은 대선 날짜가 가까워올수록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꺼려하고 있어 26%대의 낮은 인기를 대변하고 있다고 주류 언론들이 3일 전했다.
지난 3월 5일 존 매케인 대선후보를 공식 지지한 부시는 9월 초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도 동영상으로만 참가했으며 그 이후로도 일체 같은 자리에 함께 나서지 않았다.
매케인 후보도 "자신은 부시가 아니다"라며 현 정부의 정책을 '개혁'하는 것을 주요 공약으로 삼고 있는 상황이어서 부시 대통령과의 동석을 원치 않고 있다.
부시는 이미 부재자 투표를 통해 선거를 마쳤으며 오늘도 보도사진을 위한 외출조차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은 이에 대해 "작금의 정치적 상황에 대해 현실적인 판단을 하고 있는 것" 이라며 "부시 대통령은 금융위기와 2개의 전쟁 새 정권을 위한 인수인계 준비 등으로 바쁘다"고 발표했다.
# 대선 D-1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