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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 <문향의 뜨락 시애틀 글 낭송회>
Seattle
2019.06.0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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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회장 문창국)는 오는 6월 13일 오후 5시 노스 할러데이 인 (14115 Aurora Ave N Seattle)에서 제5회 <문향의 뜨락 시애틀 글 낭송회> 를 개최한다.
회원들의 발전된 기량을 선보임과 동시에 독자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이미 5회를 거듭하며 6월의 문향을 더해 왔다.
행사는 작품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된다. 회원들이 다양한 소재의 작품으로 삶을 풀어내면 참석자가 공감과 질문을 나누는 형식이다.
행사를 마련한 문창국 회장은 “이번 행사에 회원 13명의 시와 수필 그리고 동시 작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매해 회원들의 작품이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는 장르가 늘어난 만큼 더 풍성한 문학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초여름 길목, 시애틀의 녹음(綠陰)만큼이나 싱그러운 이 문학 행사에 관심 있는 모든 분이 참석하여 문학이 주는 기쁨과 휴식을 얻어가길 바란다. 행사 참석자들에게는 저녁 식사와 발표 작품집을 제공한다.
문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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