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중도냐 진보냐…민주당내 아젠다 싸움 돌입
Los Angeles
2008.11.06 18:2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상하 양원을 장악한 민주당은 축제분위기 속에서도 실용적 중도파와 과감한 진보파들이 당내 아젠다 선점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진보주의자들은 "국민들이 '변화'에 표를 던졌다"면서 "개혁 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중도파들은 "국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합의를 통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번 대선에서 자금과 인력을 아끼지 않고 지원했던 노조를 비롯해 여성인권 국제기아 대법원 관련 단체 등 각종 이해그룹들이 지금 워싱턴으로 몰려들고 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5일 기자회견에서 경제위기에 대한 처방이 지금의 최우선 과제라고 밝힌 뒤 줄기세포 연구지원 확대 어린이 의료보험 확대 등 하원에서 통과됐으나 부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됐던 법안을 재상정하는 작업도 곧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복례 기자
# 흑인 오마바 대통령 당선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