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개월간 로컬 주택시장에서 중고 콘도와 타운홈의 매매는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지만 중고 단독주택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레이터 샌디에이고 부동산협회(GSDAR)가 지난 1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한달 사이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중고 콘도와 타운홈의 매매건수는 4월 983채에서 5월 1055채로 7.3% 증가했다. 반면 단독주택은 4월 2023채에서 5월 2037채로 0.7% 증가하는데 그쳤다.
주택가격의 인상세도 올 들어 매달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단독주택의 경우 4월 652,200달러에서 5월 660,000 달러로 1.2% 올랐고 콘도나 타운홈은 4월 420,000달러에서 5월 434,000달러로 3.3% 인상됐다.
GSDAR의 케빈 버크 회장은 “로컬 주택시장은 아직 셀러 우위현상이 계속 되고”있다면서 “그러나 매물로 나온 주택이 예년에 비해 많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