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할렐루야뉴욕복음화 대회 3차 준비기도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순원 목사)가 20일 뉴욕그레잇넥교회(담임목사 양민석)에서 오는 7월 12일 프라미스교회에서 개막하는 2019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를 앞두고 제 3차 준비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뉴욕초대교회 김승희 목사가 설교했다. 예배가 끝난 후 교협 임원들이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두 손을 높이 치켜 들고 통성으로 기도하고 있다.


임은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