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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 이야기' 퇴출 축하

Los Angeles

2008.11.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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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가주 교육부가 2차대전 직후 한국인을 강간.폭력범으로 묘사한 '요코 이야기'를 교재에서 퇴출하기로 결정한 것을 자축하는 모임이 13일 LA총영사관 관저에서 열렸다. 퇴출 운동에 앞장 선 한인학부모회 및 한국학교 재향군인 단체 관계자들이 김재수 총영사와 자리를 함께 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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