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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23세 한인, 경찰에 칼 휘두르다 피격돼 사망

Los Angeles

2019.07.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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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애틀란타의 에덴스지역에서 한인 애런 홍(Aaron Hong, 23)씨가 경찰에 칼을 휘두르며 대항을 하다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건은 지난 1일 오후 12시 30분경 애틀란타 에덴스지역의 리버클럽 아파트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있는 남성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라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지역 에덴스-클락카운티 경찰이 출동,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흉기를 둔 애런 홍씨와 맞닥쳤다.

출동한 경찰은 애런 홍씨에게 “무기를 내려놓으라, 당신을 돕겠다” 라며 홍씨를 진정시키려 했지만 애런 홍씨는 자신의 앞쪽에 있는 경찰관에게 달려들었다. 홍씨 앞쪽에 있던 경찰관은 달려드는 홍씨를 향해 5발의 총격을 가했는데 홍씨는 총을 맞고 쓰러졌다 다시 일어나 자신을 향해 총격을 가했던 경찰관을 덮쳐 목을 조르며 총을 빼앗으려 했다. 그 때 옆쪽에 있던 경찰관이 목을 조르고 있던 애런 홍씨에게 3발의 총격을 가해 결국 애런 홍씨는 그자리에서 숨을 거뒀다.

현재 조지아주 수사국에서는 경찰관들의 총기 사용과 사건이 왜 발생했는지를 조사중에 있다.

▶경찰이 공개한 바디캠 원본영상 1

▶경찰이 공개한 바디캠 원본영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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