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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뉴욕복음화대회' 한인업소 홍보

New York

2019.07.0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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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순원 목사)임실행위원들이 5일 플러싱 공영주차장 일대 거리로 직접 나가 '2019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를 홍보했다. 임원들은 전단지를 들고 이 일대 한인업소들을 일일히 방문하며 대회를 알렸다. 뉴욕교협 임원들이 전단지를 나눠주기에 앞서 거리에서 기도하고 있다.

[뉴욕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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