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돈 파이낸셜은 비즈니스융자와 상업용 부동산융자를 전문 취급한다. 자체 확보한 금융네트워크를 통해 좋은 조건의 융자를 소개한다.
LA한인타운 윌셔길에 오피스를 둔 '솔리돈 파이낸셜(SOLIDON Financial 대표 김기영)'은 은행 대출부서 출신 베테랑들이 포진한 융자 브로커회사다. 이곳에서는 자체적으로 형성한 50여개 이상의 은행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융자정보와 조건을 물색해 가장 좋은 조건의 융자를 제시하고 있다.
김기영 대표는 은행 대출부서와 지점장을 역임한 이 분야 전문가다. 대출 관련 내용에 누구보다 풍부한 노하우를 갖고 있다.
김기영 대표는 은행 대출부서와 지점장을 역임한 이 분야 전문가다. 대출 관련 내용에 누구보다 풍부한 노하우를 지녔다. 중앙은행, 나라은행, BBCN은행에서 근무했고 대출부서 매니저를 거쳐 4년동안 한미은행 지점장을 역임했다. 퇴임후 은행 출신 전문가들을 모아 솔리돈 파이낸셜을 창업하고 융자 서비스를 3년째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캘리포니아 렌더 라이선스를 보유했고 부동산 브로커 라이선스도 함께 갖고 있다.
솔리돈 파이낸셜은 비즈니스 융자와 상업용 부동산 융자를 전문으로 취급한다. SBA융자와 각종 공사 융자도 상담한다. 비즈니스 융자는 라인 오브 크레딧, 비즈니스 Term Loan을 취급하고 아파트나 상가, 오피스, 주유소, 모텔/호텔 투자에 데한 상업용 부동산 융자도 제공한다. 보통 상업용 부동산 융자는 5~7년에 한번씩 재융자를 통해 이자율과 대출조건을 갱신하는데, 솔리돈 파이낸셜에 대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상업용 부동산 소유주와 투자자들의 문의가 줄을 잇는다는 후문이다.
김기영 대표는 "우리는 다른 브로커들과 달리 은행에서 대출분야를 오랫동안 다루면서 풍부한 노하우를 가진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김대표의 말처럼, 솔리돈 파이낸셜은 폭넓은 융자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베테랑들이 포진해 융자 관련업무를 신속하고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무엇보다 보통 융자를 받으려할때 필수코스인 '융자 쇼핑'의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솔리돈 파이낸셜은 자체적으로 확보한 50여개 은행 네트워크를 통해 각 은행마다 필요한 융자조건과 정보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별로 융자목적과 재정상태를 감안해 최적의 융자상품을 소개해준다.
"한번의 융자신청으로 여러 은행으로부터 오퍼를 받아주는 것이 우리의 강점입니다. 융자신청시 은행마다 주력분야와 특색이 있고 중요하게 여기는 부문이 있어요. 고객이 융자를 신청할때 가장 어울리는 은행과 연결하는 것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은행별로 요구하는 언더라이팅을 직접 해 제출하고 좋은 조건의 융자를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솔리돈 파이낸셜은 비즈니스 융자는 직접 펀딩도 하고 있다. 부동산 매매, 감정사, 회계관련 컨설팅도 제공한다. 웹사이트는 www.solidon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