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유죄 OJ 심슨, 최소한 6년형' 5일 선고 공판
Los Angeles
2008.12.03 19:4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전처 살해혐의에서 무죄판결로 빠져나온 전 풋볼스타 OJ 심슨(61.사진)이 결국 강도혐의로 최소 6년 이상의 징역형을 살게될 전망이다.
심슨은 지난해 9월 클래런스 스튜어트(54)와 함께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스포츠 기념품 딜러 2명을 총기로 위협해 고가의 기념품을 빼앗고 이들을 납치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지난달 3일 무장강도 및 납치 등 12건의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평결을 받았다.
이미 유죄가 입증된 상황에서 선고를 앞두고 심슨측 변호인은 최소형량인 6년형을 요구했다.
하지만 네바다주 보호관찰국은 18년형을 법원에 권고한 데다 심슨의 혐의가 최고 종신형까지 선고가 가능해 변호인측의 이같은 요구가 받아들여 지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 OJ 심슨 사건 평결_10_6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