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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자선냄비

Los Angeles

2008.12.0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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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담습니다.' 연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구세군 자선남비가 등장했다. 가든그로브에 거주하는 신재휘씨가 아리랑마켓 앞에 설치된 자선남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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