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유일의 야마하피아노 공인딜러 '한미피아노(대표 존 김)'에서 백투스쿨 세일을 하고 있다. 200만달러 스탁을 대상으로 upto 75% 빅세일한다.
이번 백투스쿨 세일에서는 야마하피아노, 스타인웨이 & 선스(Steinway & Sons), 카와이, 영창 피아노등 새 피아노와 중고 피아노를 세일가격에 판매한다. 야마하 U3 중고피아노 3890달러, 영창피아노 48" 신형 3890달러, 스타인웨이& 선스 M 중고 그랜드피아노 1만9800달러, 카와이 RX3 중고 그랜드피아노 9450달러등에 나왔다.
한미피아노에서 피아노를 구입할 경우 노다운,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한미피아노 기존 고객이 지금 사용하는 피아노를 업그레이드할때 최대 75%까지 크레딧도 제공한다. 이번 세일기간에 구입하는 고객에 한해 나중에 업그레이드할때 가격 그대로 크레딧을 적용해준다.
한미피아노는 정품 야마하피아노를 비롯, 전세계 모든 유명브랜드 피아노를 구비했다. 그랜드피아노, 일반피아노와 디지털피아노까지 다양하게 취급한다. 새 피아노는 말할 것도 없고, '새것같은' 중고(Pre-Owned) 피아노 스탁도 풍부하다. 한미피아노의 전문노하우로 정비와 조율을 마친 중고피아노는 가격도 저렴할 뿐더러 소리도 새 피아노와 비교해 손색없어 어린이 입문용 피아노로 적합하다.
존 김대표는 "피아노교육은 어릴때부터 시켜야 효과가 더욱 크다. 작은 중고피아노라도 구입해 계속 가르치면 두뇌발달로 공부를 잘하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정서적으로도 한결 풍부한 감성을 지닌 아이로 성장하게 된다."고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