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플러스 매장에는 다양한 건강식품과 건강제품들이 있다. 현재 진행중인 세일기간동안 실속있는 건강식품을 좋은 가격에 제공한다.
LA한인타운 웨스턴길에 위치한 건강식품 전문점 '헬스플러스(대표 이보경)'가 실속있는 건강식품들을 할인판매하고 있다. 헬스플러스는 옛 정스프라이스센터에서 영업하던 종합건강식품점으로 웨스턴길 매장으로 확장이전한 이후에도 변함없이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 이번 세일기간동안 각종 건강식품들을 알뜰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헬스플러스 매장에는 수백여종의 건강식품과 건강제품들이 진열돼 있다. 유명브랜드 제품등 다양한 영양제를 갖췄다. 어떤 제품을 골라야할지 고민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이보경(영어명 베키 리)대표가 고객별로 맞춤제품을 추천해준다.
현재 진행중인 세일에서 발효발모 2병은 49.99달러, 고이 담은 도라지진액 69.99달러, 한삼인 녹용홍삼 74.99달러에 판매한다. 아사이 베리 54.99달러, 캐나다 로열젤리 49.99달러, 아토미 헤모힘 99.99달러에 나왔다. 알래스카 차가버섯은 59.99달러, 캐나다산 CoQ 10 차가버섯도 있다. 차가버섯은 '암 예방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식품으로 항암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항암 성분 중 하나인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고 강력한 활성산소 제거 효과가 있어, 암 예방 효과는 물론, 노화, 심장병, 간염 등을 예방하거나 개선해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또한, 남자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수퍼파워는 10일치 박스 59.99달러에 세일한다. 전립선, 소변장애, 발기부전과 조루증에도 효과적인 제품이다. 양배추환, 여주환, 홍화씨환은 29.99달러, 어린이 올개닉 영양제 키니지니는 84.99달러, 캐나다산 프로폴리스 19.99달러, 도미나크림 64.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